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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공부

두산에너빌리티 목표주가 상향 이유 3가지, 원전 수혜주 지금 사야 할까

by flymini2 2026. 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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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4Q25 실적이 발표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다시 집중되고 있습니다.

교보증권 리포트에 따르면 2025년 4분기 연결 매출은 4.9조원(YoY +5.9%), 영업이익은 2,121억원(YoY -9.7%)을 기록했습니다. 매출은 컨센서스에 부합했지만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 대비 32% 하회했습니다.

하지만 핵심은 ‘실적 부진’이 아니라 ‘수익 인식 지연’입니다.

자회사 두산퓨얼셀의 적자 확대와 일부 수의계약 이연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본업 경쟁력 자체는 유지되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2026년 신규수주 가이던스 13.4조원, 보수적 제시

두산에너빌리티는 2026년 신규수주 13.4조원을 제시했습니다.

  • 원자력 4.9조원
  • 가스/수소 3.4조원
  • 신재생 1조원

이는 2025년 14.7조원 대비 다소 낮지만, 기존 가이던스 10.7조원 대비는 크게 상회한 수준입니다.

특히 미국·불가리아·베트남·튀르키예 등 해외 대형 원전 수주 기대감이 여전히 유효합니다.

SMR(소형모듈원전)과 가스터빈 시장 확대 역시 중장기 성장 포인트로 부각됩니다.

 

교보증권은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113,000원으로 상향했습니다.
현재주가 96,700원 기준 약 16.9% 상승여력이 존재합니다.

2030년 EBITDA 기준 밸류에이션을 적용했고, 글로벌 원전 확대기 멀티플 평균에 프리미엄 30%를 반영했습니다.

한미 원전 협력 강화와 SMR 상업화 속도가 빨라질 경우 추가 상향 가능성도 열려 있습니다.

 

 

투자 포인트 요약

  1. 원전 수주 모멘텀 지속
  2. SMR·가스터빈 시장 확대
  3. 2026년 영업이익 개선 전망
  4. 목표주가 상향 및 매수 의견 유지

단기 실적 변동성보다 중장기 수주 파이프라인에 주목할 시점입니다.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전망이 궁금하다면 지금 수주 뉴스와 목표주가 변동을 반드시 체크해보시기 바랍니다.

2026년 원전 수혜주 중심에 있는 종목인 만큼 변동성 구간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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